[스크랩] 뒤죽박죽 엉킨 스케줄....밤에 동양화 수업. 월욜 과외를 이번주엔 금욜하기로 했다. 그래서 저녁반 대신 아침에 나가려 했는데, 딸내미 수시시험이라 일찍 일어났더니 몸이 적응을 못해 (어제 책 읽느라 2시에 자서 6시 반에 일어났으니...뭐 조금자도 된다지만 어쨌든 4시간 반!) 딸내미 보내고 좀 더 자기로 했는데 눈 뜨니 9시반. 준비해서 나가.. 생활 속 이야기 2010.10.15
[스크랩] 재미있는 TV 프로 -원주만의...여행기(?) 지난번 우연히 보게 된 프로다. 시간대도 모르고 오늘도 우연히! 남태평양 몬티?라는 섬에 사는 원주민들이 그들이 살던 곳을 벗어나 문명 세계속에 여행을 하고 돌라가서 자신들의 주경험담을 보여주고 말해주는 프로인데, 지난번엔 영국을 가는 내용이였는데, 이번엔 미국이였다. 첫번째 방문한 곳.. 생활 속 이야기 2010.10.04
[스크랩] 뚜렷이 건진 것 없이 바빴던 날. 인사동 갤러리 & 대학로. 본래 내 기본 스케줄은 한 달에 두 번은 인사동& 삼청동에 나가 갤러리를 돌아 보는 것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된 것인지 지난 7,8월은 너무도 바빠 그럴 시간이 전혀 나질 않았다. (뭐 때문에 바빴는지는 기억 나질 않는다.) 아마 급하게 여행도 가고...피치 못할 스케줄이 잡혀 있었던 듯! 암튼 간만에 .. 생활 속 이야기 2010.09.27
[스크랩] 배가 아파...그림 다 못 그리고 집에 오다. 지난 주 수요일 후배 호출로 나갔다가...지리한 대화에 식상, 저녁 시간이 오로지 자유로운 화요일 동네 근처에서 있었던 번개모임 갔다 온것이 발단. 그리 많이 마시지 않았음에도 다음 날 머리가 아팠다. 그런데다가 동창 모친상으로 바로 상가집가서 몇 잔 안된다고는 하지만 친구가 따라 준 맥주를.. 생활 속 이야기 2010.09.17
[스크랩] 책 정리하다가 대 청소로...! *책꽂이 중간 폭이 좁아 먼저것보다는 튼튼할 것 같긴한데....책이 남으니 문제다. *미리 책들을 뽐아 놓았기에 망정이지...갑자기 들이 닥쳤을때는 밑에 두칸 정도 책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잭꽂이 하나는 분해를 했는데 하나는 그냥 분해하기는 아깝고 놓을 때는 없고...! *대충 정리 끝낸 상태. *디자.. 생활 속 이야기 2010.09.11
[스크랩] 예쁜....조카 놈(귀여운 표현이니..!^^;;) 생일 잔치! 돌은 지난 해였는데...이 놈이 5대 독자라 울 오마니와 고모들은 애에 대해 열광적이다. 내 여동생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난 조카들은 다 예쁘다. 조금 더 애정이 가던 놈도 있다. 다만 이제는 이 아이들이 다 커버려서 맛(?)이 없다고나 할까? ㅎㅎ 막내 남동생에게서 나온 요놈은 정말 예쁠 때다. 말.. 생활 속 이야기 2010.07.26
[스크랩] 또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내가 사회 부적응자인지...세상사람 아무에게도 맘 열지 말고 그야말로 거래치?에 따라 상대해야 하는건지? 신의라는 단어는 없다. 같이 일 도모하기로한 후배가 다른 변수가 생기니 태도를 바꿨다. 물론 그 전에 어떤 선배는 돈 때문에 본인이 내게 잘못한 꼴임에도 나를 외면하고 물주를 향해 등을 .. 생활 속 이야기 2010.07.21
[스크랩] 드뎌 링겔까지 맞았다. 우드스탁에서 연락이 왔다. 일단 참가 제한이 3명이라 해서 내가 구상한 작품 낟르고 진행하기에 모자라는 인원이었지만, 그나마도 적극 참여 하겠다는 후배는 1명. 또 다른 후배는 뒤에서 열심히 돕겠다니...설치 작업은 몸으로 직접 뛰고 만들어야 하는 일이기에 일정 시간의 투자가 꼭 필요한 상황.. 생활 속 이야기 2010.07.14
[스크랩] 오래간만에 대화 통하는 사람을 만났다. 후배 소개로 잠간 자리를 같이 했었는데...잠간의 상황에서...인격이 괜찮은 분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울 동네 도의원으로 나가 당선이 되었다. 지난주 후배와 셋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는데, 그날 써클 모임으로 홍대앞에 막 내리기도 한 터였지만, 갑자기 연락해서 만나자는 건 마음.. 생활 속 이야기 2010.07.04
[스크랩] 서예전시. 동네축제...? !!! *서예 입문 9개월? 그래서 제출하기전까지 최선을 다해 한 100장 정도 썼나? 쓰다가 망친 것도 70~80장?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생각! *내 부채. *에전 일어반 같이 수업하던 언니(?) 점잖으신 분. 알고보니...같은 성당 다니시는...! *이 밑의 사진을 찍은 분. 야외 사생회 회장. 거기까지! *.. 생활 속 이야기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