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써클 모임 중에...! 갑자기 온 전화! 두바이에 나가서 근무를 하는 선배 형의 전화다! 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갑자기 전화가 걸려오니...형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했다. 어찌 되었든 22일쯤 모임을 가지려 했었는데, 형의 호출로 일사분란하게 연락을 주고 받아 그 많은 써클 사람들 중 (다 떨어져 나가고) 아직까지 .. 스토리1 2011.04.13
바뀐 일요일 일상...오늘 하루....! 이번 주부터 비행을 잠시 중단키로 했다. 그렇기도 했지만, 해야만 할 일이 있었다. 서류작업. 금욜저녁부터 작업해 토욜 2시반 정도까지 했던 작업이 저장을 한 줄 알았는데...다 날라가, 오늘 그 작업을 해야만 했다. 게다가 광고지도 만들어야하고...성당도 가야하고...! 그런 와중에 내.. 스토리1 2011.04.03
홍세화氏의<왜 보편적 복지인가?>강연 듣고 오다 강연 내용(인터넷에 올라 온 그을 링크 시킴) http://cafe.daum.net/ksd153/Fet1/715?docid=1CAzU|Fet1|715|20110403115243&q=%C8%AB%BC%BC%C8%AD ------------------------------------------------------------------------------------------------- 한겨례에서 그의 강연를 소개하는 기사가 떴다. 토욜! 오랜만에 인사동을 거쳐 강의 듣고오면 좋겠다 싶었다... 스토리1 2011.04.02
광명시 소통위원회-문화 체육분과 모임 1월에 위촉장 받은 후에는 아침마다 진동을 보내는 문자가 전부였다. '이거 뭐야~? 전시행정 아니야?'하는 생각도 잠깐, 내 발등에 불이먼저니...신경을 껐었다. 그러다 근 3달만인가? 연락이 와서 분과병 모임을 가졌다. 처음 자리는 환경보건분과와 같이 자리가 마련 됐었는데, 자리에 앉아 공무원이 .. 스토리1 2011.03.30
북아트 수업 열 한번째(마지막 수업)- 팝업! 소통위원 모임 갔다 가 가서 사실 중간 절차는 잘 모른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팝업 종이가 하나가 아니라 2장이 서로 얽힐때의 방법과 종이에 붙이는 각도를 파악 하는 것! 7시반에 수업 시작인데, 9시 도착 10시 정도 나왔으니...쌤이 거의 다 만ㄷ르어 놓고 난 가위질& 풀칠 정도만 하고 .. 스토리1 2011.03.30
혼자 남아 글을 쓰다. 삶이 바쁠 땐 바빠서 한가할 땐 한가해서 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다. 오마니 안계시니...밤 늦게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잠 귀 밝아 누군가 일어나 움직이면 어쩔 수 없이 잠이 깨곤 했는데...1 &#45342;저녁 서예를 할까? 하다가 아침에 일찍 기서 쓰자고 했건만 결국엔 그나마 늦게 갈 .. 스토리1 2011.03.29
11시 넘어 후배의 연락! 만남 ..선승 같은 소리-깨달음을 얻다! 어디선가 답을 찾기를 원했던 것을 오늘 얻은 것 같기도 하다. 당장 얼마전 잃은 그런대로 괜찮은 수입이 줄었음에도, 그 고민 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답 때문에 어제 새로운 모임에 갔었는데...! 거기서 얻지 못한 답을 오늘 후배를 통해서 얻었다. '얘와 나의 인연은 어떤 것인지.. 스토리1 2011.03.26
진눈깨비 오늘날 낯선 공간을 방문하다-트랜서핑 연애코칭 워크샵? 예전에 명상관련 기관을 다닌적이 있었다. 물론 그 전에 내가 세상에 태어난 이유라던지, 하늘의 별을 보고...내 존재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거나, 대학때는 라즈니쉬의 책이나 정신세계사 책을 즐겨 읽기도 했지만...가회인이 된 후 내가 명상과 관련한 곳을 직접 찾아가게 될 줄은 몰랐다.. 스토리1 201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