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시간들과의 조우 1 (우연히....앨범을 뒤지다가....)1 사진을 보면 그 시절의 삶이 어땠는지 고스란 나티닌다. 사진 속 표정이 그걸 그대로 보여준다. 천진난만하던 초등학교 시절....대학때는 우울하고 가슴 시려핬던 것 같다. 다행히 원하던 회사에 들어가 좋아하는 일들을 했지만 그 이후 삶은 순탄치 않았다. 오히려 지금이 맘 편한 것 .. (포토)과거의 시간들...! 2017.01.28
초등동창 모임- 6학년때 담임 선생님과 함께...! 2001년 4월28일이란다. 우리 선생님이 제일 점 잖으셨다. 그때는 옛 모습 그대로라고 느꼈는데...지금 보니 꽤 세월 흐름을 느낄 수 있는 모습으로 바뀌셨다는걸...! 내 모습도 확실히 그때는 생기가 더 있었던 것 같다. 확실히! 사촌 동생도 선생님 밑에서 배운 적이 있어서..늦게 찾아와 자리를 함께 했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7.11.28
한참 열심히 일했던 초년병 시절...! 대행사 재직시, 외주 주지 않고 직접 자체 제작했던 작품. 이 작품으로 화장품 부문 우수상을 탔었다. 그러나 팀원이 나 포함 달랑 2명이였음에도 ,그녀는 내 이름을 제외하고 옆 제작지원팀(PD도 아닌) 남자 직원을 시상 명단에 올려놨고, 난 이를 항의 함으로써.....미래의 상황이 마구 바뀌게 됐다. ----..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7.06.04
대학때 스톤즈 모임 우연한 기회에 과거를 다시 되돌아 보게하는 작은 사건이 있었다. 옛 편지들과 사진을 들춰 보다가...지금은 머리가 하얗게 쉰, 써클 친구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사진이 보여 올려본다. 그 시절엔 왜 그런걸 몰랐을까...? ---------------------------------------------------------------------- 밑의 사진은 아마 대학 4학년..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7.06.04
이런 때도 있었다! 남자처럼 옷을 입고 다니니... 그 틀을 벗지 못해 허우적 거릴때, 친구가 이미지 를 바꿔보라고...!^^* 그 권유에 따라 한때 엄청 멋내고 다녔었다! 안하면 안했지... 할때는 완벽하게!(? 완벽하지는 않는데?ㅎㅎ) 그때는 메니큐(패티큐어라고 하나?)도 보라색에 반짝이+ 투명 메니큐까지! 악세사리도...! 랩..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
회사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을때 옆 직원이 와서 한장! 찰칵! (인간성이 좋아서ㅋㅋ 회사 사람 거의 전부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 일명 마당발! 그렇지만 아는 사람은 안다 (사실은 무척 까탈스러워서 인간성 제로인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고 산다! 대충은 웃지만 가짜로 친한척 잘 못한다!) (포토)과거의 시간들...! 200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