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에서 피피섬 관광중..배에서 만난 외국친구들! 사실 왼쪽친구가 나이도 좀 어리고..맘에 들었는데, 영어의 부족으로 긴대화가 부족해..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포기!^^* 오른쪽 친구는 프랑스 남자인데 내 친구를 엄청 쫓아다녔다! 그러면서도 나에게도 베이비 내지는 달링이란 단어를 입에 달고.. 1990.9월 태국 2005.09.07
태국12 푸켓 호텔 부군 해변에서...! (사진을 위해 안경을 벗고 찍으니...아니나 다를까? 촛점을 못맞춘 눈이 갈피를 못 잡고...!^^*) 1990.9월 태국 2005.09.06
태국11 푸켓 가기전 경유지! 수랏타니! 여기서 하룻밤 묵었다! 너무나 많은 도마뱀! 화장실엔 엄지 손톱 만한 바퀴벌레...! ㅠ.ㅠ (그 뒤에 있는 택시 운전사에게 속아 엄청 바가지 썼었다! 영어도 못하는 우리가 그나마 영어로 말이 통하는 운전사를 만나...사실 내 친구의 오버가 문제였다! ) 1990.9월 태국 2005.09.06
태국12 푸켓을 내려 갈때는 장거리 버스를 방콕으로 돌아올때는 뱅기를 이용했다! 장거리 버스 타기전 터미널에서...가이드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내 옆 친구가 우리가 돈 잘 번다고 부풀려 말하는 바람에 나중에 국제 전화로 관광차 사게 돈좀 꿔달라는 전화가 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한국말로도 어.. 1990.9월 태국 2005.09.06
태국11 동물과 함께(뱀을 목에 감고도 웃는 여자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그런데 사실은 목에 걸자, 안내인이 일부러 뱀을 자극해서 뱀이 움직여 너무 놀랐다! 나중에 다시 포즈를 취하기 위해...역시 뱀은 차가웠다! 그리고 너무 무거웠다! 그러나 사람에게 기를 빼았긴 뱀은 너무 불쌍했다) 1990.9월 태국 200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