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을 내려 갈때는 장거리 버스를 방콕으로 돌아올때는 뱅기를 이용했다!
장거리 버스 타기전 터미널에서...가이드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내 옆 친구가 우리가 돈 잘 번다고 부풀려 말하는 바람에 나중에 국제 전화로 관광차 사게 돈좀 꿔달라는 전화가 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한국말로도 어려운 거절을 어떻게 영어로..!식은 땀 뻘뻘 흘리며 그 친구를 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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