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사는 광명에서 안양천을 배경으로한 문화얘술교육을 작년 가을에 진행을 했고 (이와 함께 광명 문화재간에서 모집한 시민들이 주축이 된 문화예술관련 수요미식회란 곳에서 안양천에서 펼칠 수 있믄 문화예술과 커뮤니티에 대해 의견을 내기도 했었다) 이를 연결하여 커뮤니티를 만들 생각이였다. (그때 시민들 신청 받아 안양천에서 지속적인 버스킹이 이어지면 좋겠다는 안을 냈는데 요새 시민버스킹 신청자를 모집. 예전에 광명동굴 아이디어 낸거 완전 무시당하고 수상 못했는데 나중에 내가 다각도로 평쳐서 낸 안이 다 도용되어 사용되었다는 사실. 절대 아이디어 함부로 내 불일 아니다. 무형이기에 발 뺐어거고 원작자 무시한다. 요즘 같으면 좀 달랐을텐데…!) 그러나 재단의 지원은 없었고 먹고 살기도 바쁜터라 아쉬음을 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