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기관이 상명대에서 경인교대로 바뀌고 변화가 느껴진다. 함께하는 팀들 소개와 함께 예술가들과 학교교사의 입장에서 이 사업늘 어떻게 운영하면 좋을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질의 응답을 거친 후 두 파트로 나뉘어 AI와 AR & VR에 관한 강으 및 실습이 있었는데…나는 현장 교육에는 뒷쪽 강의가 낫다고 해서 들었으나…역시나 현장에서 적용하기에는 벽이 너무 높았다. 나중에 AI쪽 강연을 들은 우리 팀 교사이야기 들어보니 그쪽은 유용했다고. 어찌 되었든 주말 1시부터 6시 넘게 워크샵 참여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