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될 줄 알았지만 생각하고 있던 시각에 연락이 안 오니 불안. 그래서 문자로 문의까지.
그랬더니 6시 이후 알려 준다고 했고 & 그런데도 연락이 안와 내심 불안.
7시 반에 연락이 왔다.
면접때 준비 시켰는데도 팀원들 발표 살짝 어리버리.
나도 너무 말을 많이 했나? 하는 생각들을 했었다.
어쨌거나
새로운 예술교육 실험은 힘들지만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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