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눔의 정신(재능 기부)-`밥장` 이야기! 벽화 봉사를 하는 입자이라 처음넨 벽화봉사하는 걸 홍보하는 듯해서 조금 지푸리면서 시청! 그런데 우리가 주로 접수를 받아 장애인 시설이나 양로원, 고아원, 놀이방...에 봉사를 하는 반면, <밥장.이라는 일러스트레이터는 동네 도서관의 벽화에 그림을 그려 준단다. 그 뜻을 이야기하고 그에 대.. 생활 속 이야기 2011.02.04
[스크랩] 조카와 놀아주기! "창의적으로!!!" 정말 예쁜 조카다! 그나마 구정 전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내가 퇴원하던 날 내 퇴원을 위해 급히 병원을 향하시던 어머님이 빙판에 넘어지셔서 바로 바톤이어 입원. 난 퇴원 후 몸조리 해야하니...척 이틀은 첫째 여동생. 그 다음날은 남동생이 병원에서 병간호하며 함께 있다 보니...명절 연휴 조카와 .. 생활 속 이야기 2011.02.04
[스크랩] 새로 발견한 (주인공이 물리학 박사인데 무척 코믹한) 발견 프로그램. 설날 프로그램은 정말 볼게 없다. 이리저리 돌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프로그램인데, 일부러 경제학자나 과학자의 이론을 들어(그게 진짜일 때도 있고...만들어 낸것도 있지만) 위트있게 비튼 멘트들은 매 순간 웃음을 터뜨린다. 그리고 빠른 장면 전환으로 지루함도 없애고....그들 사이에 비꼬는 식의 .. 생활 속 이야기 2011.02.04
[스크랩] 버리드 라이프(남자라면 도전할 100가지) <남자의 자격>이 이 프로그램에서 모티브를 얻었단다. 우리 방송은 관심도 없는 연애인 이야기 투성이다. 듣기 싫어도 쇠&#45488;시키듯 연에인 사생활 이야기만 떠들어 댄다. 그나마 몇 몇 프로그램은 그렇지 않은 것도 있는데...그중 <남자의 자격>도 그랬다.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그.. 생활 속 이야기 2011.02.04
[스크랩] 병원 입원 중 먹은 음식들...! 입원 이틀 전부터 죽에 이어 미음 그리고 수술 전 금식(이때부터는 물도!)이더니 수술 마치고, 그 다음날까지 금식! 식탐이 없는 나도 무언가를 내 의지에내지는 생각에 의해 안 먹는것과 못 먹게하는 것은 하늘과 달 차이임을 알에 된 시간들이였다. 입원하러 가는 날 뱃속에 든게 없으니 무척 에민해.. 생활 속 이야기 2011.02.04
[스크랩] 광명시 소통위원에 위촉되었는데...? 지난번 우연히 우리지역 도위원이 전화를 해서, 광명시 소통위원을 뽑는데 응모(?)해 보라고...! 그때가 내가 EBS에서 아이디어 응모에 상타서 막 자랑 문자를 날리고 난 직후였다. 암튼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고, 좀 성가시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조금 수고스러워도 괜찮을 듯 싶어 급히 인터넷 응모? 접.. 생활 속 이야기 2011.01.25
[스크랩] 북아트 수업 네번째- 서책만들기 수업에 약 30분 지각! 총 수강생이 세명인데, 한 분만 계신다. 선생님께는 미리 조금 늦는다고 다음 주엔 못갈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내 걸 반쯤 같이 만들어 놓은 상태. 어쨌든 그렇게 뒤 늦게 합류. 수업은 에전 서책식으로 제본하는 내용이다. 이렇게 내가 모르던것을 하나식 배워가는 재미는 솔쏠!.. 생활 속 이야기 2011.01.25
[스크랩] 수술하러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한다! 예전같으면 주말이면 이 시간을 어떻게 유용하게 활용할까? 해서 부지런히 스케줄 만들고 다녔다. 추위 때문인지 요즘 기력이 살작 딸리는지 영 이것 저것 아무것도 끌리질 않는다. 본래대로라면 비행도 없으니...인삳옹에 나갔거나...사실은 보드타러도 가고 싶었는데...스키장엔 가는게 지금 무리일 .. 생활 속 이야기 2011.01.22
[스크랩] 병원 다녀왔다. 수술 결정! 1차 충격 완화? 그대는 오히려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여긴 척 한 건지?) 기분은 나빴다. 동네 병원에선은 큰 수술해야 한다고! 그래서 큰 병원에 갔다. 그동안의 기분이 좋지 않았다. 일단 비용도 문제였고....병원에서 말한 정도의 수술은 받아들이기가 싫었다. 그러나 어차피 할 수술이라면 그 상황.. 생활 속 이야기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