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1025

먹거리 만드는 일 너무 힘드네. (청소하는 날 보니 날이 풀린 듯)

아~힘들다! 날이 맑아 이불 & 요 내다널고 털고를 시작으로 방 치우고...학교 가기전 아침으로 먹는 샌드위치 속 만드느라 넘 힘들다. 감자 삶고, 당근은 에어 플라이기로 수분 날리고, 오이 & 양파는 소금으로 재어놓았다가 물가를 짜고 다져서 다시 물기 짜고 넣고, 여기에 피클도 같은 방..

휴일을 이렇게 보내고 있다....마지막이 이렇게 블로그에 글 올리고 있지만....!

언제나 바쁘다. 그러니 머릿 속에 해야 할 일들에 대한 중압감과 잊지 말아야 할 것들...그리고 내 신경을 건드리는 일들로 복잡. 그래서 꿈도 많이 꾸 고, 요새는 연속 3~4일(?) 자기 전 생각했던 일이나 신결 쓰는 일 들이 꿈에 나타났다. 오늘의 기상은 특별했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욕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