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앞 동산에라도 텐트를 차고 자고픈 마음이지만, 그럴 수도 없는 일이고. 이맘때면 아주 오래전 산음 휴양림 갈때 모내기를 막 하는 논을 조며 휴양림으로 들어가고(보통 5월 초였는데 봄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았다) 저녁에는 풍수워뉴성더누거느눅르밤새 울던 개구리 소리가 떠오른다.
이런 깨는 자연으로 떠나야 한다.
자연이 날 유혹한다.
그런데 그와는
무관하게 주변의 자연도 내 시선을 잡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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