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1025

의미있는 날을 시끄럽게 보내고 싶은 생각은 없었으나....클럽다녀왔다.

원래는 새해 일출비행에 가기로 되어 있었는데(사실 그 전 경품 추천에서 뒤 늦게 번호표 받은 내 번호는 정작 추첨하는데 없다는 것을 앍 되었고, 그걸 말했음에도 당황해 하면서 모른 척 진행. 당연히 아무것도 안됐고, 심지어는 따라온 가족들 다 받고 어느 가족은 3개씩 받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