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세로 영상 편집 중.
아~역시 숙제는 괴로워.
편집을 재미있게 해야하는데 숙제로 하려니 힘드네.
올해 안에 편집해 지난번 함께 문화예술교육했던 가족들에게 전해 주기로 했는데....이제야 시간 나 편집에 몰입할 수는 있는데 자꾸 핑계를 대고 안하다가 끝에 다다르니 어쩔 수 없이 작업 중.
그러니 편집에 창의력 같은 건 없이, 일단 기본 이어 붙이기 & 튀는거 없는지 + 지막 넣기만 하고 있다.
문제는 매번 그렇지만 과감히 빼야 하는데 5가족 골고루 분량 넣다보니 5분이 넘는데....
그래도 뺄게 없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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