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벌이 외에는 1년 돌아보면 좋은 일 연속이였다.
그럼에도 조금 우울한 것은 학교 배치가 기본 시수 자체가 작아서(적게 접힌 시수 나눠 먹기식) 잘 넣는다해도
크게 달라질 건 없다.
그런 와중에 지난번 아르떼 문화예술교육 정책 & 아이디어 웅모레 이어 적은 선물 주는 고지맘 또 뽑히니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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