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와~아르떼에서 주는 상 또 탔네!

freestyle_자유인 2019. 12. 26. 16:02

돈벌이 외에는 1년 돌아보면 좋은 일 연속이였다.


 

그럼에도 조금 우울한 것은 학교 배치가 기본 시수 자체가 작아서(적게 접힌 시수 나눠 먹기식) 잘 넣는다해도

크게 달라질 건 없다.

 

그런 와중에 지난번 아르떼 문화예술교육 정책 & 아이디어 웅모레 이어 적은 선물 주는 고지맘 또 뽑히니

기분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