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72

늪의 경계에서....! (아침에 눈 떠 애써 더 자려하고 있다)

괜찮은 줄 알았는데 상처가 큰 가보다. 앞의 상처가 다 낫기도 전에 사람들에게 또 펀치를 먹으니... 눈을 뜨고도 일어나 현실로 들어 가기 싫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일정이 많은 날. 몸과 마음은 하나. 몸으로 부대끼며 하루를 버텨야 한다는 생각에 미리부터 힘들다. 아니 그보다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