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정리.많는걸 생각하게 해준 TV 방송. 인간관계는 무엇에 준거 하는건지...?! 핸폰 정리 차원에서 올린다. 존재하지도 않았던 동창이 부자가 되어 나타나니 없는 기억을을 만들어 친한 척 대화를 나누고....!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20.08.30
이유없이 피곤한 요즈음...! 왜 피곤하지...? 요 며칠 특별히 피곤할 일 없는데도 피곤. 홍삼액 마시던거 다 마셨는데 약발이 떨어진걸까?!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20.08.14
마음의 거리를 더 멀게...만들었다. 뻔뻔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돌아볼 줄 모르고 늘 남 탓만 한다. 희생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는데 원망을 넘어서 입에 담기 조차 힘든 말들을 최대한 (자신의 언어폭력 능력에 스스로 만족스러운 듯) 비수로 꽂힐 말 들을 퍼부어 대는데...나는 그동안 이미 너무 많은 걸 겪고 비워서 더 화도 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20.07.08
코로나는 모든걸 받아들이게 만드네...!ㅎ 아~ 이제는 웃음 밖에는 안 나오네. 조금 전 운동하는데 문자가 왔던걸 뒤 늦게 봤다. 또 수업 연기. ㅎ 그나마 온라인하는 학교라도 있다는게 다행.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20.06.02
주변 사람들에 대한 생각 - 스치는 생각들 적어 본다. 사람들에 대한 기대는 거의 갖지 않고 있으나 실망을 느끼는 일이 많아 그나마의 것도 기대였나 싶다. 기본 예의들도 없이 모두들 자기 이익 내지는 필요한 것들만 취하면 그뿐이다. 그나마 아닌 사람들이 몇이라도 있다는 것이 다행. 그러니 나 또한 그들과 같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20.01.16
왜 사람들은 자기가 모든 걸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 어제 써클 모임- 대화 도중 한 친구가 다른 친구와 날 비교하면서 나는 몸이 뻣뻣하고 다른 친구는 몸이 부드럽다는 이야기를 했다. 어제는 그 이야기 듣고는 스포츠 잘하는 것과 유연성은 다르지...? 하며 그냥 가볍게 넘겼는데, 아까 문득 든 생각. 그 친구는 어떤 근거로 내가 뻣..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9.07.20
떠오른 생각 적는다. (공부 안하고 계속 딴짓! ) 어제 을지로행은 예정에 없던 거 였는데, 문제는 적당히 끊지 못하고, 결국 맥주를 또 사서 집에 들어온 것. 도서관 늦게가니 당연히 자리 없고, 집에서는 역시나 이런 저런 유혹이 많아 늘어지고 타협하고 딴 짓하고....! 지금 노트북으로 관련 정보 공부 하다가 어제(?) 친구와 대..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9.05.11
가끔은 차라리 혼자가 낫다는 생각.(자연은 너무 멋지지만 ...내게 5월은 늘 우울한 달) 아침부터 우울한 상황들이 펼쳐지네. . 가족들에게 받는 상처는 반복(늘 그렇다. 경도의 차이가 있을 뿐) 아침에 문자 한 통. 써클 선배 부친상이 있었는데 왜 안 왔냐고 그 정도로 의절 할 정도로 상처가 컸냐고? 일단 난 몰랐다. 밴드를 나왔으나 그들은 내가 나온지도 몰랐던거고...난 내..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