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72

음....내일 아침에 연수 가야 하는데...! 암튼 머리가 맑아졌다. 답을 얻었다.

결국 와인 한 병을(지난번에 반 잔? 마시고 남았지만) 다 마셨네. 위로의 시간? 아픔? 슬픔의 시간이 있었다. 그 외의 감정과 생각도. 뭐든 어느만큼 시간은 필료하다. 그것 때문에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갑자기 머리가 맑아졋다. 다 이해가 가는. 이제 내 자신에 몰입하면 된다. 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