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내일 아침에 연수 가야 하는데...! 암튼 머리가 맑아졌다. 답을 얻었다. 결국 와인 한 병을(지난번에 반 잔? 마시고 남았지만) 다 마셨네. 위로의 시간? 아픔? 슬픔의 시간이 있었다. 그 외의 감정과 생각도. 뭐든 어느만큼 시간은 필료하다. 그것 때문에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갑자기 머리가 맑아졋다. 다 이해가 가는. 이제 내 자신에 몰입하면 된다. 원인? ..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8.02.23
눈을 뜨고나니....현실. 받아들이기 힘들지만....마음도 아프지만....흔들리지 말자. 자존감이 흔들리는건 좋은 관계는 아니다. 추가로 적는 글. 힘들다. 보고 싶고 그리운데...섭섭했던것만 생각하자. 그래야 잊을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8.02.17
......! 속 마음은 이렇다! ......! (물론 명절 식구들 방문 다 마치고...약간의 알콜로 외부의 경계? 틀이 다 없어진 상태다. 누구에게 보여줄 일도 없으니...그냥 내모습대로...!)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8.02.16
그냥 쉬고 싶은 아침....! 예상대로 잠을 못 잤다. 수업 가기 위해 준비중인데....머리가 멍하다. 내 안에 무슨 생각들이 그리 많아 잠 못들었는지....!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7.03.18
머리가 아프다. 어제 그동안의 우울 잔뜩 술 마시고 취해서 털어버리지고 했다. 그리고 ....그동안 고민해왔던 관계도 정리하기로 했고.....! 그래서 취중이지만 취중진담이라고 문자도 보냈다. 솔직히 그 이후가 힘들것이라고 생각은 했고, 잘 견딜 수 있을지 두려웠던것도 사실이다. 어제는 전화를 안 받..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7.03.17
우레탄 트렉이 걷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우레탄 트랙. 지금이라도 유해성을 인식해서 걷어 내는건 다행이지만, 왜 시설 기준이 처음부터 엄격하지 않은지, 그걸 구입하고 까는데 드는 비용 그리고 다시 걷어내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운동장에서 걷어낸 낸 트랙은 어디로 ..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6.11.07
가끔은.....사랑하고 싶기도 하다. 일찌기 마음 문을 닫아 걸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빗장문이 열린 적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헤어지고 말고의 여부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에 의해 배신을 당했다. 믿었던? 신뢰했던 사람의 다른 모습을 보는 것 처럼 실망스러운 것은 없다. 믿었다는게 순수한건지 바보스러운 건지는 모..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6.10.09
과감히...자르자! 그러나...? 사실 자르고 할 것도 없다. 괜한 인간관계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생각해보니...그닥 깊은 사이도 아니였다. 요며칠 머리 아팠는데...그들이 각자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끝판을 보여줬다. 그래서 오히려 머리가 명쾌해졌다. 에공~~~인간. 서로간. 사람관계는 참 힘들다.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