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과감히...자르자! 그러나...?

freestyle_자유인 2016. 9. 15. 01:35

사실 자르고 할 것도 없다.

괜한 인간관계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생각해보니...그닥 깊은 사이도 아니였다.

 

요며칠 머리 아팠는데...그들이 각자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끝판을 보여줬다.

그래서 오히려 머리가 명쾌해졌다.

 

에공~~~인간. 서로간.

사람관계는 참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