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르고 할 것도 없다.
괜한 인간관계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생각해보니...그닥 깊은 사이도 아니였다.
요며칠 머리 아팠는데...그들이 각자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끝판을 보여줬다.
그래서 오히려 머리가 명쾌해졌다.
에공~~~인간. 서로간.
사람관계는 참 힘들다.
'한줄...떠오른 생각&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레탄 트렉이 걷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며....! (0) | 2016.11.07 |
---|---|
가끔은.....사랑하고 싶기도 하다. (0) | 2016.10.09 |
좋은 사람과 무례한 사람. (0) | 2016.09.12 |
아이들 수업 대기 중...! (0) | 2014.02.19 |
기분이 안좋다!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