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트랙.
지금이라도 유해성을 인식해서 걷어 내는건 다행이지만, 왜 시설 기준이 처음부터 엄격하지 않은지, 그걸 구입하고 까는데 드는 비용 그리고 다시 걷어내는데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운동장에서 걷어낸 낸 트랙은 어디로 옮겨질지도 궁금하다.
하나의 상황에서 여러가지 유추가 가능하다. 우리 사회 전반에 기본과 바른 절차를 거치는 과정이 필요하고 점섬해야하는 싯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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