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와인 한 병을(지난번에 반 잔? 마시고 남았지만) 다 마셨네.
위로의 시간? 아픔? 슬픔의 시간이 있었다.
그 외의 감정과 생각도.
뭐든 어느만큼 시간은 필료하다.
그것 때문에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갑자기 머리가 맑아졋다.
다 이해가 가는.
이제 내 자신에 몰입하면 된다.
원인? 이유와 진실 & 결론 을 알았으니...!
그래도 눈이 와서 좋다.
내일은 어떻하지?
뭐~~~?
어쨌든 마지막 반 잔 남았다.
그래도 작업 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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