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음....내일 아침에 연수 가야 하는데...! 암튼 머리가 맑아졌다. 답을 얻었다.

freestyle_자유인 2018. 2. 23. 03:40

결국 와인 한 병을(지난번에 반 잔? 마시고 남았지만) 다 마셨네.


위로의 시간? 아픔? 슬픔의 시간이 있었다.

그 외의 감정과 생각도.



뭐든 어느만큼 시간은 필료하다.

그것 때문에 결론이 난 건 아니지만 갑자기 머리가 맑아졋다.



다 이해가 가는.



이제 내 자신에 몰입하면 된다.

원인? 이유와 진실 & 결론 을 알았으니...!



그래도 눈이 와서 좋다.

내일은 어떻하지?

뭐~~~?


어쨌든 마지막 반 잔 남았다.


그래도 작업 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