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자다가 깼다. 요즘은 꿈을 많이 꾼다.

freestyle_자유인 2018. 5. 23. 06:07

얼마전 꿈은 내가 어떤 사람에게 그와 친하게 지내는 사람응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서서히 나를 멀리한다는게 (하지만 어쩌면 노골적) 느껴졌는데, 내가 말한 멀리 하라는 사람은 주변인들도

 비슷하게 느꼈던 듯.

 

그래서 꿈에서는 남녀들이 모여 사로 종이의 번호로 작을 짓는ㄷ 아만 짝이 없었던. 

왠지 소외되는 느낌이랄까?


 

사람들은 칭찬만을 좋아하고 달콤한 말을 좋아한다.

내 추측이 맞다면 어저면 그렇구믿고 싶어하는 거겠지만, 나와 친했던 사람이 자신을 칭찬해주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 대상은 내게 여러번 모멸감을 주었던 터라 ....그 이후 여러 일들과 섞여 나를 분노케 

했었다.


 

다 정리 됐다고 생각했는데...가슴 한 켠에 바람이 분다.

 

그래서일까? 자다가 깨서 그런 나를 돌아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