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떠오른 생각&느낌!

마음의 거리를 더 멀게...만들었다.

freestyle_자유인 2020. 7. 8. 17:05
뻔뻔한 사람들은 자신들을 돌아볼 줄 모르고 늘 남 탓만 한다. 희생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생각하는데 원망을 넘어서 입에 담기 조차 힘든 말들을 최대한 (자신의 언어폭력 능력에 스스로 만족스러운 듯) 비수로 꽂힐 말 들을 퍼부어 대는데...나는 그동안 이미 너무 많은 걸 겪고 비워서 더 화도 나지 않는다.

자신의 인생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