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195

1박 2일의 항해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찾아....!) 첫째 날.

한강에서의 세일링은 접근성이 좋고, 안전한것에 반해 조금 갑갑한 면이 없지 않았다. <탑세일 요트>의 스키퍼이신 최교수님의 안내로 카페 <비바서울>에 가입한 후에 수시로 카페에 들어 갔었 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수시로 들락거렸음에도 욕지도 가는 세일링은 놓치고....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