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195

전곡항에 요트 타러 갔다가...그야말로 개고생(광고 처럼....)!

비행기 조종을 마스터하지 못하고 중지한 상태. 작년엔 정말 숨만 쉬고 살아있었다고 할까? 그래서 올해 조심스럽게 다시 원상 복귀위해...뭔가의 꺼리를 찾던 중, 요트 이벤트가 뜬 카페를 보았다. 회원 가입해야 그 내용을 볼 수 있으니...오로지 요트때문에 카페에 가입. 약간의 고민을 ..

[스크랩] 2010.7.20: 호주동해안 항해 #16/마지막날 Airlie B>Brisbane

오전에는 쇼핑몰에 가서 덱슈즈(deck shoes: 요트의 갑판을 손상하지 않으면서도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를 하나 샀다. 항해를 시작할 때 한두군데 살펴보다가 미처 사지를 못했는데, 항해를 끝낸 날 덱슈즈를 샀다. 그래도 않 산 것 보다는 낳지 않은가? <다음>에는 잘 사용할 수가 있으니... 시내의 오..

[스크랩] 2010.7.16: 호주동해안 항해 #12/hayman Is.에서 스노클링>고래!! Hook Is

바람: 15~22노트. 파고: 2~3미터. 아침 8시 앨리 정박지를 떠나다. 날이 맑지만, 오늘은 바람이 좀 쎄다. 오전 11시 스노클링할 수 있는 산호초가 있는 Hayman Island의 해변에 오다. 멀리 해변에 관광객을 싣고 온 큰 배들이 보인다. 우리가 가까이 가니 두 배가 시간이 되었는 지 무어링을 풀고 떠난다. 해변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