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및 수상스포츠 195

2009경기국제보트쇼& 세계 요트 대회 - 내게 전해진 사진 3 ^^

서해안이 아닌...더 멋진 바다라면...! 아쉽지만....걷기와 달리기 자동차와 자전거, 스쿠터....과는 또 다른 속도 그러면서도 또 다른 승차감? 을 느낀...새로운 체험! 내친김에 단기 요트 강습도 받기로 했다. *멋진 도서관...이동이 된다는 점이 새롭다! *집으로 돌아 오기 전 바다 풍경에 반해서...! *어설..

스킨스쿠버 마지막 날...긴급상황 경험하다.....! (이렇게 사고가 난다는 걸 실감)

수강생이 적어 개인 강습처럼 받게 되었다지만...사실 주 1회 3개월의 시간을 4~5회로 나누어 놓으니... 사실 반복 경험은 고사하고...대충 한번씩 장비 장착과 마스크 물빼기, 입평형, 중성부력, 긴급 상승...을 스치 듯 배운 것이다. 책을 읽고 문제 풀어오고...비됴를 통해 이론을 숙지하고 실습을 하는..

스쿠버 강습 네번째! 게임에서는 이기다!ㅎㅎㅎ

물을 원체 무서워 한다. 수영? 초등학교때 (학교가 공립임에도 지역에 시범 케이스로 수영장이 만들어 져서) 어설피 배운 수영 때문에... 오히려 자세가 고쳐지지 않는다. 그때 자유형, 배형, 횡형, 심지어 딱 한 번 해본 버터플라이(이걸 뭐라고 하지?)까지! 그런데 자유형은 가짜다. 자세가 제대로 나오..

토요일 스킨스쿠버 마치고 인사동으로...! 에코파티

전시장 찾아 올라가다가 고릴라에 이끌려 얼결에 들르게 된 가게. 그 전에는 없었는데....일단 재활요품으로 이렇게 멋진 물건을 만들어 판매 한다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그 전에 재활용 제품은 예술선? 디자인적 감각이 떨어진게 많았는데...오히려 새 제품 보다 리사이클링한 제품이 더 고급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