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동강 투어링 후기) 2 #3.식사 후엔 그 계곡을 따라 상류로 오르고 그러다 가게 된 곳은 정말 산골 깊은곳! 차는 어느새 산 중턱을 오르고 있었고, 그렇게 깊은 골에도 집 한 채가 보이더군요! 정선에 들어서서는 평지가 아닌 탓에 농부가 소와 함께 쟁기질 하는 모습이 보이더니, 숨겨진 산골 깊숙한 이곳 밭에서는 그나마 혼..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7
나의 살던 고향은~! (동강 투어링 후기) 1 “나의 살던 고향은...”이란 동요가 기억나시나요? 지난 주말 투어링 갔다 온 곳이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의 노래 가사와 정말 딱 맞아 떨어지는 곳 이였기에 잠시 소개를 하려 합니다. 저희가 들른 코스는 평창의 뇌운계곡, 조양감과 동남천이 만나는 동강변의 오지마을-가수리, 귤암리,..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7
2.22일 강원도 오지- 아침가리를 다녀와서....! 일요일 강원도에 오프로드 카페에서 투어링 갔다왔습니다. 우리나라가 땅은 좁다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곳이 많이 남아있는데, 요즘은 오지 깊숙한 곳도 이젠 길이 다 닦여서, 오지가 거의 남아 있질 않습니다. 혹 3둔 4가리라고 들어 보셨나요? 3둔은 강원도 인제와 홍천쪽 방태산과 내린천 근처 지역..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7
2003.7월 2일 투어링 후기 회원중에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예약을 해놔서, 그 핑계로 또 쫒아갔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좀 자제를 하려고 했는데, 차에 무전기 장착하느라 한강 고수부지로 나갔다가 얼결에(?) 따라가게 되었지요! ^^ 암튼 휴양림에서 괴기 구워먹고 하루밤을 지새우고, 담날 장평 근처에 있는 산(백석산인가..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3.6.13,14 투어링 후기 근교로 간다기에 갈등끝에 나섰습니다. 연거푸 주말마다 나서기도 눈치 보이고, 밤에 떠나야 한다는것이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9시경에 애경에서 밝음이를 픽업하여 양평에 닿으니10시11분, 단골 카페에 먼저 들러 인사를 하고 가볍게 맥주한잔. 술좀 먹으려고 데리러 오라했더니, 이미 다 술둘을 ..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3.6월 무주,진안쪽 여행기+투어링 후기 개인적 후기를 포함 시켜야할것 같군요. 어느분도 자세히 올릴 생각을 못하니, 제가 징검다리 역할로 간략히 올립니다. 사진으로 대충 방을 보고 에약을 했더니, 방은 커다란 곤충채집장. 조그만 틈만 있으면 곤충들이 기어들어오니, 연초록 나방에 개미군단까지! 그러나 우리방만 빼고!!! 나머지 방들..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2.3월 투어링 후기 이번 출정은 라인이 이어지질 않는군요. (여기서 부탁 한마디: 우디님 그냥 쭉 우리가 갔던 코스만 추가로 올려주시면 기억이 이어질 것 같은데....어제 지도책 펴놓고 나름대로 코스를 연결하긴 했는데.....우디님 글 읽으니까 기억에서 바트린게...!!!) 워낙 많은 곳을 다양한 코스로 돌아서....! 게다가 ..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2.2월 첫 투어링 참가 후기 투어링 담날은 운전도 않한 저도 오른쪽 근육마비(?)로 예의상 가입 인사만 간단히 올리고...! 오늘에서야 조금 시간이 주어져서, 늦게나마 저도 여러 동참 신도(?)들께 문안 인사겸 투어링 후기를 올려봅니다. 그날은 추위에 약한 제가 몸을 잔득 웅크린 탓에 오른족 어깨 근육과 패달은 밟지도 않았는..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