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투어시 앞차 따라 가면서...! 꼭 하드 투어일 필요는 없다! 어떤때는 세미투어! 오지 내지는 처녀림을 찾아가는 기분이란! ^^*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 그 청량감...! 가슴깊이 녹음이 번져가면 내몸도 내마음도 모두 녹음이 되는것 같다! 특히 비기 촉촉히 내리는 날 투어는 제일 느낌이 좋다!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4
2005년 5월 홍천강 투어때! 홍천강 며느리 고개 윗편으로 계곡에서 캠핑후 못잔 잠을 보충하기 위해 강가에 누웠다! 대지에 눕는 기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