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품 카다로그 발송 카드 사용내역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한 life style를 체크하여 같은 성향의 사람들끼리 군으로 묶어 그들이 살만한 또는 체험하고 싶어 할만한 상품을 권한다. 또한 그들끼리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도록...기회를 제공한다. 반짝 반짝 아이디어! 2006.01.31
오늘 신부님 말씀...! 오늘은 구정이고 주일이다. 그렇다 보니, 먼저 가신 조상님들을 생각하게 된다. 신부님께서도 미사 중에 지금 살아계신 부모나 윗어른들로부터 그 분들의 옛 시절 이야기를 채집하는 작업이 필요 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듣고 보니 그렇다는 생각이 든다. 나 어릴적에 할머님이 말씀하시고 부르시던 노.. 생활 속 이야기 2006.01.29
STOMP 공연 보고와서...! 오늘 STOMP 공연 보고 왔다. 역시 난 보는것 보다는 직접 하는게 더 좋다! 음악을 볼때도 그렇고...스포츠는 더 더욱! 직접 연주 못하면 댄스라도! ^^* ( 직접 해야 아드레날린이 분비돼서 기분이 좋아진다.) 송승환이 만든 난타에 모태라 할 수 있는 공연! (단순 모방이 아니라 더 발전 시켜서 다행이긴 하.. 문화정보 및 체험 2006.01.29
[스크랩] 국내 오지 23곳 배낭여행 [한국] 국내 오지 23군데 배낭 여행 "; str+=""; str+=""; document.write(str); 1. 정선군 " 안도전 마을" 돌담과 양철 지붕을 얹은 키 낮은 집들이 있다. 안도전 마을은 골골이 쏟아진 물이 어우러지고 골지천과 임계천이 만나 정선의 조양강으로 흘러 남한강의 물 허리를 이루는 곳에 위치한다. 이 물길을 거슬러 .. 보드 및 기타 레져 스포츠& 취미 2006.01.17
이럴때 가르치는 보람을 느낀다! 이틀전 예전에 가르쳤던 아이가 학원 앞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반갑게 맞아 학원 안에 들어서자...주머니 안에서 조심스럽게 뭔가를 꺼낸다. 뭐냐고 물어보니 내게 주는 선물이란다. 가르칠때부터 참 바른 아이라고 생각하고..나름대로 예뻐 해주던 아이다. 본인은 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어머니.. 생활 속 이야기 2006.01.12
어제 PINK FLOYD 의 CD를 구입했다. 정말 이상하다! 가을부터 서서히 시작된 불황의 늪에 빠져 12월에는 거의 아사 직전이였다. 그럼에도 주변 사람들에게 줄 선물 구입비로 많은 돈이 나간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후로는 오히려 더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선물을 하게 되는것 같다. 다행히 1월에는 해가 바뀌면서 운이 좀 풀리는건지? 아.. 생활 속 이야기 2006.01.06
유명산에서 새해를...! 2005년 마지막 술자리 모임에 나갈까 했는데, 썩 땡기는게 없던차에 오프로드 동호회에서 공지 아닌 전화 연락이 왔다. 다른 회원들은 주중 번개로 예전에 자주 갔었다던... 유명산에서 일출을 맞자고! 어차피 날은 흐리고 해를 볼 수 없었다는걸 알면서도..흔쾌히 가기로 결정 했던 까닭은 - 그동안 다.. 생활 속 이야기 2006.01.02
적어도 난 최선을 다했다~! 고 말 할 수 있다. 삶이란 ...계획한 대로 되지 않는다는것을 ...인생이란 단어가 진하게 와닿을때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한때는 잘나간적도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게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끝인 줄 알았던 바닥에서 난 추락하고 또 추락하고...바닥을 모르게...그렇게 떨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TV에서 추락이.. 생활 속 이야기 2005.12.26
힘을 얻었다! 오늘 친구가 와줬다. 한 해에 두번 여름, 겨울 방학이면 프랭카드 다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 물론 그때 마다 답거나 추울때 광고지 붙이러 다니는 일만 으로도 힘이 빠지고! 플랭카드의 1단계 어려움은 상가 내부의 불란으로 있는 열쇠를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에 대한 문제다. 결국 이번에는 열쇠 .. 생활 속 이야기 2005.12.24
정성스레 편지를 쓰고...! 크리스 마스때면... 엄청난 선물 비용으로 주는 기쁨에 앞서, 구멍난 주머니에 울상 짓게 된다. 미국에 사는 조카 놈들은(계집애 포함) 멀다는 이유로 눈 질끔 감았고, 서울에 있는 조카들은 이번엔 선물이 고가가 아님에도 성공을 했다. 수정구슬 오르골과 움직이는 오르골! 어제 전해주고 나오는데, .. 생활 속 이야기 200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