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낸 휴일...1박2일! 어제는비됴 2편 빌려 재미없는 TV할때 띄고! (아일랜드&폴라 익스프레스) 점찍어 두었던 춘천옥 찜질방에서 4시간 뒹구면서 보드때 찧은 엉덩이 지지며... 책 한권 띄고( 나이 드는 기술) ------------------------------------------------------------ 오늘은 아침 5시에 일어나 (평상시 나 같으면, 절대 꿈꿀 수도 없는 시.. 생활 속 이야기 2006.02.12
가슴 뛰는 책! 마사이 전사 레마솔라이 사람도 책도 접하면 기운을 얻는 경우가 있다. 영혼이 맑은 사람, 가슴 속에 사랑이 넘치는 사람! 천진 난만한 아이들, 인생에 깊이가 있어...그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 책을 통해서도 지은이의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하버드까지" <마사이 전사-레마솔라이> 조지프 .. 느낌이 남은 책 & 영상...! 2006.02.11
성현이 작품! 좀더 클로즈 업! 미술은 풍부한 재료가 뒷 받침 되야 한다. 물론 붓 한자루에 먹물 하나 갖고도 작품을 만들기도 하지만, 만들기할때 너무 돈따지면 - 아이들 창의력을 맘껏 발휘하지 못한다. 많은 재료를 가지고 와 멋지게 자신의 생각을 펼친 성현양의 작품! 즐거운 숲속미술 2006.02.11
학원 아해들(최성현) 미술에 재능을 보이는 올해 입학하는 성현! 맑고 예쁜 꼬마 아가씨! 또래보다 키가 커서, 처음 온 아이들이 얼마 동안은 누나라고 부르는 웃지 못할 일이 생긴다. <헨젤과 그레텔 과자집 만들기> 즐거운 숲속미술 2006.02.11
내 살던 동네(천석이네) 어떻게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지....? 내가 5~6살때즈음 날 예뻐해주던 할머니(천석이네 할머니)가 사시던곳! 그런데 난 천석이가 누군지 모른다. 가물 가물 기억으로 그때까지만도 마지막 옛 명성을 지키려는듯, 이 집안에 들어가면 드럼통에 한나 가득 새우젓이 들어 있었다. 아직 이 집을 남아 있었다!.. (포토)어릴적 살던 동네 2006.02.11
우리집 터! 내가 살던 집터엔 교회가 마당 하난 없이 들어서 있다. 넓은 마당에서 동네 아이들과 맘껏 놀았는데, 그렇게 널고 여유로웠던 곳이 마당 한칸 없이 건물로만 꽉 들어차 숨이 막혔다! (포토)어릴적 살던 동네 2006.02.11
마포구 현석동! 내가 태어난 곳! 우리집은 100년이 넘은 한옥이였다. 예전에 진사님이 사시던...! 사진을 찍은 곳은 예전에 게단을 한참 올라갔던 기억이 있는 파출소 자리! 지금은 동네 공원으로 바뀌어 있었다. (포토)어릴적 살던 동네 200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