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지....?
내가 5~6살때즈음 날 예뻐해주던 할머니(천석이네 할머니)가 사시던곳!
그런데 난 천석이가 누군지 모른다. 가물 가물 기억으로 그때까지만도 마지막 옛 명성을 지키려는듯, 이 집안에 들어가면 드럼통에 한나 가득 새우젓이 들어 있었다.
아직 이 집을 남아 있었다!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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