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릴적 살던 동네

내가 살던 옛 동네!

freestyle_자유인 2006. 2. 11. 09:32

강변둑에서 용강 아파트로 내려 오는길!

여기서 50원 짜리 브레이크 잘 안듣던 자전거 타다가, 도랑행 아니면, 구멍가게 유리창과 1.5미터 담벼락을 받아야 하는 아찔한 순간을 겪었던 곳!

결국 담벼락 박고, 자전거 휘어지고, 다리 다치고...! 그래도 자전거 값 물어 달라고 할까봐 아픈거 애써 참았던 기억이...!

SV10126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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