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언니! 정확히는 도림동인가? 언제나 샘물처럼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정을 흘려 보내주는 언니...! 햇살같고...! 요샌 그 햇살과 멀어진듯 하다....!ㅠ.ㅠ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9
영윤 어머니! 내가 만난 학부모 중 존경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품있고 깊이 있는 인격적인 학부모! 같이 휴양림 여행도 갔다 왔고..! 지금 그 분은 아이들과 캐나다에 가 있다. 그래서 볼 수 없어.....아쉽고, 가끔 생각난다.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5
이종모 선생님 6학년때 담임 선생님 나의 성장에 언제나 선생님의 말씀. 선생님의 기대가 뒷받침 되었다. 나중에 동창회때 뵈어도 언제나 한결 같은 모습! 언제나 내게 가징 큰 스승의 모습으로 계시는 분!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5
김선애& 선애 이모 어린 시절 뒷집 - 그 집에서 우린 아므것도 없지만 마음속으로 만든 소품을 가지고 연극을 하며 놀았다. 그 집에 연예인들이 가끔 들른다고 해서 였을가? 김추자나 펄 씨스터즈, 남진, 나훈아...의 흉내를 내며 놀기도 했다. 남진의 그 흰 머풀러 생각난다.(나중에 보니 그거 엘비스 흉애낸것 이였는데..... 기억에 남는 사람들 2005.11.05
X-GAME SPORTS에 도전하다? 만나다! 재밌다! 돈은 안 생기는데, 내가 노는걸 좋아하니...노는쪽은 돈 없이도 배우거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잘 생긴다. 지난번 학원 아이한테 S보드- 맛뵈기식으로 접했는데, 우연히 광명시청에서 청소년 대상으로 X-GAME 스포츠를 무료로 가르쳐 준다는 내용을 보았다. 조심스럽게 전화하니....부모도 함께 .. 인터넷에 올렸던글 2005.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