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사람들

김선애& 선애 이모

freestyle_자유인 2005. 11. 5. 01:38

어린 시절 뒷집 - 그 집에서 우린 아므것도 없지만 마음속으로 만든 소품을 가지고 연극을 하며 놀았다.

그 집에 연예인들이 가끔 들른다고 해서 였을가?

김추자나 펄 씨스터즈, 남진, 나훈아...의 흉내를 내며 놀기도 했다.

남진의 그 흰 머풀러 생각난다.(나중에 보니 그거 엘비스 흉애낸것 이였는데...!ㅎㅎ)

'기억에 남는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윤 어머니!  (0) 2005.11.05
내 친구 윤희!  (0) 2005.11.05
2학년때 담임선생님  (0) 2005.11.05
이종모 선생님  (0) 2005.11.05
첫 키스(?) 뽀뽀 친구^^*  (0) 200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