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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성묘 다녀왔다. 너무도 바쁘고 피곤하게 돌아다닌 주말.

토요일 연 2회에 걸친 승마는 몸에 버겁긴 하다. 승마를 끝내고 성묘 때 함께 가기 위해 동생네 내외와 조카를 데리러 가려 했더니...언제 켜 놨는지...라이트가 커져 있어서 밧데리 방전. 게다가 중고차임을 몸으로 증명하듯 열리지 않는 본네트. 긴급출동 서비스 아저씨 와서 본네트 열지 못해 결국 근..

포토1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