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올려다보는게 생활속에 자리잡혀 있었것만...!
그동안 너무 많은 사건 사고에 생활에서 오는 고민으로 내 고개는 땅으로 땅으로....!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없었다.(사실 그동안 멋진 구름도 없었고...!^^*)
오랜만에 하늘을 올려다 봤다. 그 크기가 장엄함을 느낄 정도의 구름이 빛과 어두움의 조화로움을 보여주며
펼쳐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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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두 사진은 요즘 내가 다니기 시작한 동네 모습이다.
때는 구름이 별로 멋있지 않았다.
*무심코 사진을 찍다가 그동안 하늘을 여유있게 봤던 적이 꽤 오래전 이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 한컷!
*부천 상동 상동중학교 앞?
출처 : Free style...
글쓴이 : 자유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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