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숲속미술 573

이번 겨울은 아르떼 연수와 함께...! (KCP 디자인 생각지도 탐험) 외

아르떼의 진정한 존재적의미를 알게 된 것은 페죽에서 페친이 얼핏 올렸던 연수때문이였다. 언제나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이 많던 내게는 아르떼의 연수야 말로 내가 원하던 것이라 생각했다. 처음 알게 된 해는 실질적 대상이 예술강사와 문화 기획자(그 기준은 뭐지?)에 해당되어서 학..

기도가 이루어졌다. 아르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모에 당선.

아주 오래전 EBS 국민 편성 기획안 공모에 실험정신부분 우수상 수상했다가, 실로 오랜만에 큰 상 받는다. 광명동굴 아이디어 공모에도 지금 생각해도 엑기스 같은 좋은 아이디어 가득 담긴 안 응모했는데, 거기선 뽑히지 못하고...내가 낸 안들만 뺐긴 느낌이 들때가 가끔 들어 아쉬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