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도 날수 있다’는 오타 선생님의 생각수업 ‘코끼리도 날수 있다’는 오타 선생님의 생각수업 “점수를 매겨서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고 말하는 선생님이 있다. 일본의 한 공립중학교 미술교사였던 이 책의 주인공 오타 에미코. 그는 아이들을 점수로만 평가하면 과정도, 머뭇거림도, 아무것도 없을 것이라고 믿는다... 즐거운 숲속미술 2013.01.14
할로윈 데이 분장! (페이스 페인팅) 축제에 가면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그려보는 건 어떨까요? 미숙하더라도 그런게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 자신의 팔이아 손에 직접 그리거나 또는 친구끼리 서로 그려 주었습니다. (몇 몇 친구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장이 어렵다고 느껴서 선생님의 도움.. 즐거운 숲속미술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