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증에 교실에 들어가서 그림을 그리기는 했지만, 사실 안그려도 된다.
자연 속에서 가을을 진하게 느끼면 그걸로 수업 목적은 달성 된 것이다.
아이들의 "꺄르르" 웃는 웃음 소리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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