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다른 팀 작품들.

기호와 소통-문자도 디자인 가장 기본적 소통 도구인 언어의 의미성을 조형적으로 해석, 상징과 기호의 설정을 이용해 학습. 이걸 왜 배우지? 싶었던 가장 교육과 맞지 않았던 프로그램. 글자에 따라 그리는 그림이 정해져 있단다. 일찌기 민화와 문자도에 대해 알았지만, 그런 내용은 미..

골판지를 이용한 플레이 하우스 만들기. 사실 이건 내가 아주 오래전부터 해왔던 재료이고 작업이다. (2000년 정도부터 사용, <대학로 페스티벌>때 디자인 구상및 직접 작업을 하다가 서로 계약이행 문제로 결국 무대에는 세우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 누가 명성을? 권위를 갖고 있냐..

우리 팀 작업이다. 시간에 쫓겨 완성도는 낮지만 내용적으로도 아이디어 풍부한 작품이다. 공간에 들어가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할 수 있는 플레이 하우스다. 카메라 모양을 통해 외부를 다른 시각으로 볼 수도 있고, 사람 모양으로 뚤린 모양으로는 게임처럼 그 형태로 들어가고 나오는 ..

다른 팀 작품들.

도전. 변화, 확장-뉴미디어로본 현대미술 아르떼 연수 3 /2"17.1.18 아두이노

도전. 변화, 확장-뉴미디어로본 현대미술 아르떼 연수 2 /2"17.1.18 전도성 잉크

중대에서 <문화예술 교육사> 자격 과정 마지막은 실습이였다 대부분은 실습 점수만 받는걸로 만족했지만, 나는 이왕하는거 내가 관심있는 부분을 해보고 싶었고 단순참관 말고 직접 배워보고 싶었다. 그래서 첫날 수업은 놓쳐서 듣지 못했지만, 수업끝까지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뒤..

'사운드 아트가 미술의 영역에 불쑥 끼어 들었다' 고 해야하나 언젠가부터 그냥 현대미술의 하나로인식되기 시작했지만 그 실체가 내겐 모호했다. 지나번 문화예술사 교육 과정중 실습과정때 일부러 <광명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학습주관>에서 하는 다양한 체험 교육에 참여했는데 ..

사운드 아트 수업후엔 미디어 아트 전반에 관해 <엘리스온>의 유원준 대표의 설명이 있었다. 그 뒤로 <감성놀이터> 대표이며 미디어아티스트인, 최석영 작가의 가상현실, 증강현실에 관한 설명과 인터넷 앱을 다운 받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에는 MR이라고 불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