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보의 시 (봄이되니 맘이 하 수상하야~!) 봄이 되니, 시 몇 구절에도 맘이 동합니다! 금요일엔 섬진강변 매화나무 밑이라 생각하며, 저도 두보 같은 맘으로 주변 사람들과의 모임에서 술 한잔? 걸쳤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싯구 눈 감고 음미해 보세요~! (한문 실력이 짧아, 혹 원문을 옮기는 그 자체에도 실수가 없었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혹.. 인터넷에 올렸던글 2005.07.06
2003.7월 2일 투어링 후기 회원중에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예약을 해놔서, 그 핑계로 또 쫒아갔습니다. 사실 이번주는 좀 자제를 하려고 했는데, 차에 무전기 장착하느라 한강 고수부지로 나갔다가 얼결에(?) 따라가게 되었지요! ^^ 암튼 휴양림에서 괴기 구워먹고 하루밤을 지새우고, 담날 장평 근처에 있는 산(백석산인가..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3.6.13,14 투어링 후기 근교로 간다기에 갈등끝에 나섰습니다. 연거푸 주말마다 나서기도 눈치 보이고, 밤에 떠나야 한다는것이 썩 내키지는 않았습니다. 9시경에 애경에서 밝음이를 픽업하여 양평에 닿으니10시11분, 단골 카페에 먼저 들러 인사를 하고 가볍게 맥주한잔. 술좀 먹으려고 데리러 오라했더니, 이미 다 술둘을 ..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3.6월 무주,진안쪽 여행기+투어링 후기 개인적 후기를 포함 시켜야할것 같군요. 어느분도 자세히 올릴 생각을 못하니, 제가 징검다리 역할로 간략히 올립니다. 사진으로 대충 방을 보고 에약을 했더니, 방은 커다란 곤충채집장. 조그만 틈만 있으면 곤충들이 기어들어오니, 연초록 나방에 개미군단까지! 그러나 우리방만 빼고!!! 나머지 방들..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2.3월 투어링 후기 이번 출정은 라인이 이어지질 않는군요. (여기서 부탁 한마디: 우디님 그냥 쭉 우리가 갔던 코스만 추가로 올려주시면 기억이 이어질 것 같은데....어제 지도책 펴놓고 나름대로 코스를 연결하긴 했는데.....우디님 글 읽으니까 기억에서 바트린게...!!!) 워낙 많은 곳을 다양한 코스로 돌아서....! 게다가 ..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2002.2월 첫 투어링 참가 후기 투어링 담날은 운전도 않한 저도 오른쪽 근육마비(?)로 예의상 가입 인사만 간단히 올리고...! 오늘에서야 조금 시간이 주어져서, 늦게나마 저도 여러 동참 신도(?)들께 문안 인사겸 투어링 후기를 올려봅니다. 그날은 추위에 약한 제가 몸을 잔득 웅크린 탓에 오른족 어깨 근육과 패달은 밟지도 않았는.. 오프로드 (후기 및 자료) 2005.07.06
자이언 캐년1 우리의 텐트 앞 풍경! 밤에 건너다 보면 그 위로 달이 떠오른다! 자이언 캐년은 정말 바람이 무척 쎄다! 바람으로 인해 바위에 꼭 시골 마당비로 흙을 쓸었을때 같은 사선의 선들이 찰과상처럼 그어져 있었고, 잠을 자는 2틀동안 밤에 비바람 치는 줄 알고 화장실도 열심히 참았던 기억이 첫째날 속고도..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
요세미티 롯지 요세미티 어느 곳에서든 잠을 자고 싶었다!캠핑장도 늦어도 한달 전에는 예약이 꽉 찬다고! 그러니 이런 멋진 롯지는...! 캠핑때 잠즐기 전에는 반드시 음식을 쇠로 만든 박스 같은 곳에 넣어야 한다는 안내 비디오가 수시로 틍어지고 있었다! 곰이 충현해서 차고 뭐고 그 큰 덩치로 헤집고 다닌.. 1997.9월 ·2004.7월미국여행 200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