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어느 곳에서든 잠을 자고 싶었다!캠핑장도 늦어도 한달 전에는 예약이 꽉 찬다고!
그러니 이런 멋진 롯지는...!
캠핑때 잠즐기 전에는 반드시 음식을 쇠로 만든 박스 같은 곳에 넣어야 한다는 안내 비디오가 수시로 틍어지고 있었다!
곰이 충현해서 차고 뭐고 그 큰 덩치로 헤집고 다닌다고!
아무튼 아쉽게도 거대한 침엽수- 이름을 까먹었는데,
예전에
우리나라 정치인 아내에게 뇌물성 옷을 선물했다는 그 의상실 이름과 같았다는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