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텐트 앞 풍경!
밤에 건너다 보면 그 위로 달이 떠오른다!
자이언 캐년은 정말 바람이 무척 쎄다!
바람으로 인해 바위에 꼭 시골 마당비로 흙을 쓸었을때 같은 사선의 선들이
찰과상처럼 그어져 있었고, 잠을 자는 2틀동안 밤에 비바람 치는 줄 알고 화장실도 열심히 참았던 기억이 첫째날 속고도 둘째날도! 그런데 용기를 내서 나가보면 비는 오지 않고 그냥 어둠속에 바람만 세차게 불고 있었다!
결코 평생 잊지 못할 밤시간!
우리의 텐트 앞 풍경!
밤에 건너다 보면 그 위로 달이 떠오른다!
자이언 캐년은 정말 바람이 무척 쎄다!
바람으로 인해 바위에 꼭 시골 마당비로 흙을 쓸었을때 같은 사선의 선들이
찰과상처럼 그어져 있었고, 잠을 자는 2틀동안 밤에 비바람 치는 줄 알고 화장실도 열심히 참았던 기억이 첫째날 속고도 둘째날도! 그런데 용기를 내서 나가보면 비는 오지 않고 그냥 어둠속에 바람만 세차게 불고 있었다!
결코 평생 잊지 못할 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