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래간만에 벽화봉사! 사실 지난 겨울 끝 역곡에 봉사를 갔었지만, 다른 사람이 그리던 틀린 그림을 고치는 건 정말 너무 힘든 일! 그림풍도 다를 뿐더러...잘못된 그림을 원래 풍과 비슷하게 고친다는 것 자체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어쨌든! 그래도 봉사를 한다면 정기적으로 출석을 해서 점을 찍어줘야 한다. 너무도 맘 ..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3.22
역시나 또 헤매고 있는 조카 얼굴 그러나 새 그림도 시작! 딸내미 얼굴도 조카 얼굴도 모두 역광. 게다가 울 조카가 살집이 조금(?) 있어서 내가 사랑하는 만큼 느껴지는 그 모습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제부가 출장을 왔다가 내일 간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조카들 중에서 제일 먼저 그린 어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 같기도 한..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3.11
[스크랩] 드디어 겨우 한 작품 완성.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작아도 아주 손이 많이 간 작품이다. 다음에 그릴(남아 있는) 것들도 대충하기 힘든 것들...! 그래도 그나마 한 작품 끝낸 후련함으로 올린다. 추가로 조금 더 고쳤는데 뭐 별 차이나게 보이려나...? ㅎㅎ(2010.2.25)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2.27
가회동 그림은 끝내고 이제 딸내미와 조카 그림으로...! 얼굴을 수십번도 더 칠한다. 몸은 그런대로 (사실 손 더 대기도 겁난다.) 된것 같은데...얼굴의 명암& 색감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매번 칠하고 또 다시 칠하기를 반복! ------------------------------------------------------------------------------------------ 3월4일 손을 더 본건데...사진으로는 먼저번 그림이 더..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2.25
드디어 겨우 한 작품 완성.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다. 작아도 아주 손이 많이 간 작품이다. 다음에 그릴(남아 있는) 것들도 대충하기 힘든 것들...! 그래도 그나마 한 작품 끝낸 후련함으로 올린다. 추가로 조금 더 고쳤는데 뭐 별 차이나게 보이려나...? ㅎㅎ(2010.2.25)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2.11
그림...진도가 잘 안나간다. 이상하게 전시 끝난 이후로는 마음이 약간 시들해졌다고 해야하나? 그간 이렇게 저렇게 같은 공간을 쓰는 사람으로 인해 맘이 많이 성가셨기에, 자꾸 마주치는데서 오는 것도 있을것 같고...! 암튼 필 받아 단숨에 1/3이상을 단숨에 그리거나 하는 일은 요즘엔 일어나질 않는다. 작..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10.02.04
오늘 조금 더 진행된..! 티피는 그 느낌이 살지 않고, 남자 얼굴에서 힘이라 느껴지는 수염도 살지 않는다. 표현 능력의 부족함이 절실한....! 그렇지만 이제 시작이니...열심히 하면 나아질거라 맏는다. --------------------------------------------------------------------------------------------------- 일요일 위에 풍경화의 도로를 물로 바꾸었는데...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9.10.24
조금 더 진행된 그림. 작업실을 여러 팀이 같이 쓰다보니....내가 그려 놓은 캔버스에 다른 색 물감이 묻어 이거 고치다보면 그림이 더 나빠진다. 그리고...처음엔 느낌으로 과감히 그리다가 나중에 가서는 마무리 지으면서 오히려 그림의 느낌이 변할까봐 소심해지니...그림이...!!! 남자 그림에서도 수염이 포인트인데...사..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9.10.22
그림은 더디게 진행 되는데 자꾸 새로운것을 그려대고 있으니...! 그래도 토,일 열심히그렸다. 조금씩 작품이 완성을 향해 다가가고 있는 느낌. 그러나 완성한 작품은 달랑 하나니...! ㅎㅎ 뿌리 다듬는 일만 남았는데...이게 원하는 만큼 나오질 않는다! *그런대로 비슷하게! 여기서도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수엽인데...이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제일 .. 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2009.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