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로 놀기! (나의 작업 흔적) 373

뭐 그린게 있나? 완성 한건 없고, 다시 새로운 것을 시작!

그리다 만 그림이 지금가지 세 점. 첫 번째 그림은 조카를 그린 것인데...어설피 눈군가 기법을 가르쳐 준다며 자신의 그림으로 바궈 놓아 다시 내 그림으로 그리다가 그 기분을 잃어 포기! 두 번재는 자화상? 말을 타는 내 모습이 자랑스러워 그리다가...배경이지만 중요한 의미로 전달 될 수 있는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