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시간에 아예 나가지를 못하다가 그나마 챙겨 달려 갔는데...역시나 마음이 단 곳에 있으니...
오랜시간 집중하여 그리기가 힘들었다.
몇 달을 깨작거린 남해 풍경만 겨우 완성-싸인을 하고...과감히 덤볐지만...진도를 더 나가지 못하는 냇가의 돌 조금 만지다 일직 동아리 방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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