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이야기 1025

간만에 몸좀 썼다!ㅎㅎ(자전거로 국회 의사당까지!)

단지 하는건 컴 수업 4시간 받고 오는 것인데,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게 내겐 여러모로 큰 부담이다. 늦어도 7시에 기상을 해야하니 늦어도 1시 전에는 자야하고...밤에 주로 이런 저런 일을 하던 내가 일찍 잠자리에 드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일단 뭘 할 여유 타임이 없으니..내 시간을 갖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