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미풍같은...자유 영혼!

토욜 워드 재시험 있다. 엑셀에 이어 파워 포인트가지는 무난히 합격응 했는데...워드에서 한번 고배를 마시니..의욕상실! 그래도 칼 빼들어쑈으니...재시험 치기로 했다. 어쨌든 그 와중에 합격증 받으니 기분은 좋군!

근 10일만에 온 건가? 어렵게& 얼결에 붙은 액셀 셤! 합격증을 받고보니 그간의 고생이 말끔히 사라지는 듯한 기분? (그러나 얼마 못갔다~! 뒤에 시험이 두 개나 기다리고 있으니...!)

남태평양의 원주민들. 그들은 남태평양 어느 지역에서 기본적인 옷(?)만을 걸친채 거의 반나의 삶을 살고 있지만 그들의 소박한 삶속에는 바른 정신과 소박한 삶이 있었다. 그들의 눈으로 본(그즐은 영구, 미국을 차례로 방문 했고 그 일정을 자체 촬영과 함께) 서방세게에 대한 그돌의 생각을 여지 없..

형을 만나건 대학생 때! 백남준 선생님이 국내에 알려지고...거기 방청객으로 출연 질문과 답변을 듣고... 국내에서는 유일하다는 컴퓨터 학원(6개월 코스를 )3개월 마치고 보니 더 배울게 없었다. (그랬던 내가 지금 컴퓨터 그래픽 툴을 배워야 한다는게!) 그래서 그 당시 미국에서 컴 박사..

동굴에서 빛을 만나다 (빛을 더 빛나게 하는 동굴 <케이번 원드>) 소통위원회에서 가학 폐광산(케이번 월드)을 탐방한다는 연락을 받고 흥분되었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 주말 등산 길에 단단히 봉쇄된 동굴 입구에서 아들과 나란히 찍은 사진입니다. 육중한 철문 틈으로 새어나오는 묘하게(!) 서늘..

6월28일(화)- 광명시 소통위원 및 온라인 소통위원들이 가학산 폐광산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광명시에서 폐광산 부지를 매입해 레일 바이크를 깔고 "테마 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때, '이거 또 엉뚱하게 시 예산 낭비하는 일 벌이는 건 아닌가?'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었습니..

오늘 동네에서 프리미어 첫 수업이 있었다. 비디오 찍은지도 아주 오래 전! 이젠 카메라도 비디오도 일반 사람들이 장난이 아닌 장비들로 중무장하고 찍어대는 대다가, 찍어 놓은 것도 편집 작업이 안되니...언제부터인가 난 카메라를 던져 버렸었다. 그때부터 미루었으니...그동안 기술의 발달로 점점..

아주 예전에 방연ㅇ되었던, 전투 주종사 되어보기! 그리고 요즘 하는 호주 오프로드 투어다! 둘다 내가 좋아하는! 요즘 하는 호주는 예전에 갔었던 까달도 있지만...몇 년 전부터 다시 호주가고 싶다고 타령하던 참이다! 특히나 예전에 촬영가서 붉은 흙먼지 일으키며 달려보긴 해지만, 캠핑장은 가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