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0녀뉴젼 짬 회사 클러이언트였던 프로스펙스 텐트 사서 자료실 위에 놓아 두었다가 쓰지도 못하고 도독맞고, 그 뒤로는 일부러 텐트를 사지 않았었더. 그러다가 한 5년전? 4년전 정도에 개인용 사러 갔다가 같이 다닐 것도 아닌데 가족용 5~6인 텐트를 샀고, 그 뒤로 3~4번 쳤는데 설치 & 철수에 노무 많은 시간 소모. 결국 3년전 정도에 2(1.5) 안용 탬트를 섞다. 이것과 함께 자충매투를 샀고, 그렇게 하나 둘씩 그중 어떤 건 대학때 써클애서 단채로 갈때 썼던 요품들도 있다. 이 전에 박스와 조명스탠드, 방염포, 램프 증을 서는데 가볍게 10만원 넘었고....이렇게 하나 줄씩 살 것들이 더 보인다. 이번에는 샤워텐트(간이 화장실)와 이동용 변기, 응고제 샀다. 다음엔 의자를 살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