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청 앞엔 어느덧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딸내미가 수능셤 점수를 알려주지 않아 직접 교육평과원에 가서 받기로 했다. (인터넷 , 팩스,우편 신청& 받는데에는 시간이 더 걸리니 성격 급하고 상황 급한 내가 직접 갈 수 밖에 없었다.) 시간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약도를 대충 보고 길을 나선것이 잘못 되었다. 서울시 교육청쪽인 줄 알고 한참을 .. 포토1 2010.12.15
[스크랩]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그 공간 속 고슴도치! 유화 동아리에 가기 위해 <청소년 복지관>에 들어서니...너무 멋지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꾸며 놓았다. 난 그렇게 지나쳤는데, 같이 그림을 그리는 동아리 회원분이 고슴도치가 넘 예쁘고 그 아이디어가 뛰어나다고...! 모두들 끝나고 내려 오면서 보니 정말 예쁘다! ㅎㅎ 포토1 2010.12.09
[스크랩] 내 심장이 또 뛰었다. *해가 져가고 있었지만 창공은 아직 석양빛이 남아 있었다. 구름운을 남기며 지나가는 전투기의 섬광이 너무 멋졌다! 고개 들어 하늘 쳐다보는 이유를 사람들은 몰랐을 것이다! 다 사라질때까지 입 벌리고....가슴 뛰는걸 느끼면 서 있었다. 포토1 2010.12.09
[스크랩] 중앙 도서관에도 어느새 겨울이...! 도서관을 다니면서 게절의 변화를 실감한다. 2주만에 찾은 도서관. 어느새 바깥 산의 풍경은 앙상한 가지만 남은 겨울로 변해있다. 포토1 2010.12.04
[스크랩] 가을을 느끼며...! ( 자연의 색이란....! ) 힘들고 바쁘게 수업을 맞치고...다시 내 아이들을 가르치러 아파트 단지 끝네 세워둔 주차장으로 가는데... 앞 쪽산의 단풍 색깔이 너무도 곱다. 단지 갈색이나 황토색 고동색이라는 색의 이른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하고 깊이 있으며 아름다운 색을 눈에 보이고 가슴으로 느기는만큼 표현 할 수 .. 포토1 2010.11.16
[스크랩] 흔들리는 그림자! 전철에서 가끔씩 세어 들어오는 그림자는 바닥에 멋진 구성 작품을 만들어 준다. 사진 좀 찍을라 치면 어느새 빛이 사라지기를 몇 번! 어렵게 잡아냈다. 왜냐하면 사람들 앞에서 카메라 꺼내면 괜히 자신들을 찍으려 한다고 오해 살까봐... 오히려 내가 먼저 조심스러운...! *온수에서 송내가는 도중. 1.. 포토1 2010.11.16
[스크랩] 수업 준비를 위해 아파트 동산에 올랐다. 전시 준비로 토요일이어도 그림을 그리러 갔다. 하지만 집에서는 김장을 하고 있고...6시엔 결혼식장에 가야하고...! 월요일 수업 준비도 해야 하니...짧은 시간이지만 쪼개서 솔방을도 주어야 했다. 학원의 아이들은 준비 해오지 안흘게 다 보이니...! 그나마 내가 내일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지는 마.. 포토1 2010.11.16
[스크랩] 하늘을 가르는 전투기! 집 앞을 나서자 마자 푸른 하늘 정중앙을 가르는 하얀색 전투기 기류! 비행기를 배우고 있지만 전투기도 타보고 싶다. 그 속도감과 몸과 비행기가 하나되는 그 일체감을 맛 보고 싶다! 어쨌든 기분이 좋았다. 포토1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