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너무 많아 일단 사진만 올린다. (사진 정리도 나중에) *교육장에 도착하자마자 빨린듯이 이 테이블 밑으로 들어온 참여 꼬마. 이게 아이들의 실리다. 난 그걸 이해한다. 그리고 그 마음을 기억하고....! ㅎ *뭐 당연히... 그 다음 장난 꾸러기들도 테이블이 모여 있는 저 공간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아빠는 열심히 작업 하시는데, 딴 팀들과 달리 장난치기에 바쁜 두 아들들. ㅎ *그런데 뭘하나.....? 싶엇는데, 어벤져스에 나오는 망치랑 방패를 만들고 있엇던것. 아이들의 머리는 자동으로 이런걸 떠올리게 하고 그걸 만들게 한다. 결국 아빠가 만든 공간은 이런 소품들 때무에 더 빛났다. *조용한 모녀. 다른 팀들과 달리 너무 조용해서 작업이 진행되나...? 싶었는데 어느새 함게 마음과 힘을 모아 바..